2020 총선 전, 이제는 바꿔야 할 선거제도 개혁방안 토론회
일시 및 장소 : 2018년 7월 11일(수) 오후 2시, 의원회관 제7간담회실
Ⓞ 배경 및 취지
- 6.13지방선거에서 대구, 경북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민주당이 압승하였음. 지방의회에서 특정 정당의 독점, 지방행정과 의회의 일당 독식은 자치단체장과 의회 간 상호 견제기능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함. 일부 지방의회에서는 50% 득표로 90%의 의석을 갖는 불비례도 또 다시 확인되어 연동형 비례대표제로의 선거제도 개편이 시급한 상황임.
- 또한 지방선거는 1인 7표로, 한 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정보가 상당히 많음. 그러나 규제 중심의 선거법은 13일 선거운동 기간동안 제한적인 방법으로만 선거운동과 정치표현의 자유를 가능하도록 하여, 후보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어렵고 제대로 검증의 기회도 제약하였음. 유권자와 후보, 유권자와 유권자 사이의 정보 교환과 토론을 크게 가로막고 있는 현행 선거법이 오히려 깜깜이 선거를 조장하고 있음.
- 6.13지방선거로 선거법의 개혁과제가 또다시 확인되었으며,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정치관계법 개정논의가 빠르게 진행되어야 할 것임.
Ⓞ 토론회 개요
<2020 총선 전, 이제는 바꿔야 할 선거제도
- 선거법 피해사례를 통해 본 선거제도 개혁방안 토론회>
- 일시 : 2018년 7월 11일(수)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실
- 공동주최 : 국회의원 김상희(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순자(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채이배(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천정배(민주평화당), 국회의원 노회찬(정의당),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정치개혁특위, 정치개혁공동행동
<1부> ‘온통 하지마’ 선거법 피해사례
- 발표 1 : 유권자 수난사 / 참여연대 이선미
- 발표 2 : 청소년 SNS 표현의 자유 /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박태영
- 발표 3 : 1958년생 선거법이 후보 입 막고 손 묶는 방법 /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장재용
- 토론 : 서복경 서강대 교수, 국회입법조사처 이정진 조사관
- 종합토론
<2부> 2020총선 전에 바꿔야 할 선거제도 개혁과제
- 발표 1 : 6.13 선거로 본 선거제도 개혁과제 - 2020총선 전에 바꿔야 할 것들 / 비례민주주의연대 하승수 대표
- 발표 2 : 여성대표성 확대와 성평등 공천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이진옥 대표
- 토론 : 김은희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 김준우 민변 사무차장
- 종합토론
Ⓞ 문의 :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02-725-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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