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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 생산 업체 한국합섬이 2007년 파산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한국합섬을 인수한 스타플렉스는 스타케미칼로 이름을 바꾸고 공장을
재가동시켰지요. 그러나 2013년 1월, 적자 누적을 이유로 헐값에
인수한 한국합섬의 공장을 분할 매각했습니다. 그리고 성실히 일한
노동자들을 쫓아내버렸습니다. 2014년 한국합섬 공장이 문을
닫았지만 11명의 노동자들은 끝까지 남아 투쟁하고 있습니다.
408일 간의 굴뚝 농성 끝에 쟁취한 고용승계 약속, 그러나 그 약속
마저 파인텍은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다시 시작된 박준호,
홍기탁 두 동지의 굴뚝농성이 어느덧 200일을 넘어가고있습니다.
이제는 굴뚝에 오른 박준호, 홍기탁 두 동지가 내려와야 할 때입니다.
파인텍 투쟁승리를 위해 함께 연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8년 6월 12일 (화) 오후 7시 (파인텍 굴뚝 농성장)
- 설교: 임석한 목사 (양정교회)
- 성찬: 김형권 목사 (이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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