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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모통신 제762호] 모든 생명을 위한 땅

수, 2018/05/30- 08:2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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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모 통신 762호_2018.05.30.

인간만을 위한 땅이 아니다

5월 22일은 '생물 다양성의 날'입니다. 아직까지 생물 다양성이라는 말 자체가 낯선 이들도 있듯, 우리 나라의 생물 다양성을 위한 노력은 부족합니다. 

반달가슴곰 KM-53(이하 오삼이)으로 대중들이 인식할 수 있었던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역시 15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개체수 복원 외에 서식지 확보, 안전한 이동 보장, 지역사회 협력 등은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그 와중에 5월 5일에 오삼이는 세 번째로 지리산을 넘어 자신의 공간을 찾아 떠나던 길, 통영대전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강조하는 요즘입니다. 
모든 생명들의 안정적인 서식지와 안전한 이동권 확보 등의 기본적인 삶의 조건을 살펴야 합니다. 그렇게 동일한 선상에서 인간과 다른 생명들의 공존을 고민해야할 것입니다. 

지난 21일 오삼이가 사고를 당한 통영대전고속도로에서 (사)반달곰친구들과 국시모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고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반달가슴곰의 통행권을 보장하자 이야기하였습니다. 

인간만을 위한 땅이 아닙니다!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이하며.. 논평 보기
 
[회원모임] 5월의 걷기예찬

날씨도 화창한 지난 5월 19-20일, 걷기예찬 회원들과 강원도 인제를 다녀왔습니다. 대암산 용늪과 마장터에서 5월의 초록에 맘껏 취했습니다.
온갖 빛깔의 야생화를 살피느라 천천히 걸음하며^^

 
[물자리-진관동습지 모니터링] 삶의 색

죽어가는 나무와 새로이 태어나는 것들이 나름의 모습을 보여주는 진관동 습지
'모든 새로 태어나는 것이 경이롭고 기쁨은 두 배가 된다.' (모니터링일기 중) 
[회원모임 알림] 6월엔 지리산국립공원에서 만나요!
지리산신선둘레길을 걸어 지리산의 오지인 팔랑마을에서 자고 바래봉으로 걸음합니다. 
- 일시 : 6월 16~17일(토,일)
- 만남 : 16일 13시 남원 산내면 실상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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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손보경 02-961-6547)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모임 
0365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37안길 14-22, 202호 (홍은동, 나동)
전화. 02-961-6547 / 팩스. 02-356-6547 / [email protected] 


“국립공원의 주인은 꽃과 나무, 야생동물 그리고 우리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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