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아인슈타인이 될 거예요!
5월 28일 토요일, 수도권 지역 아이들과 '서울국립어린이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수도권지역에 5명의 친구들과 함께했습니다.
아이들과 오전 10시에 혜화역 4번출구에서 만나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 일정을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과학관 입장 → 체험관 → 천체투영관 관람 → 야외 놀이터 → 점심식사(빕스) → 해산" 입니다.
<국립어린이과학관으로 슝~>
과학관에 들어서서 1층 체험관부터 체험했습니다.
어린이 과학관은 단순히 전시되어 있는 것을 눈으로만 보고 관람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았던 그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볼까요~
<기우뚱 기우뚱 몸을 움직여 미로 속 추를 움직여보아요>
<모래 속에서 꽃게를 잡을까~ 조개를 잡을까~>
<피아노 소리에 맞춰 춤추는 액체자석도 관찰해보고>
<천체투영관 관람하기 전에 셀카 한 방~>
체험관에서 몸으로 체험해보는 다양한 활동을 즐긴 뒤에, 천체투영관 관람을 위해 자리를 옮겼습니다.
마치 영화관처럼 어두운 방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의자를 뒤로 눕혀서 천체투영관을 관람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애니메이션을 상영해주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낯설지 않은 펭귄과 북극곰이 나와서
흥미진진한 우주탐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옆에서 윤서의 음향효과인 "앗! 엇! 헉!" 하는 소리와 움찔거리는 몸동작을 보니,
다른 아이들 또한 재밌게 관람한 거겠죠? ^^
<실내에서만 활동을 즐긴 아이들이 따분할까 싶어 들른 옥상 야외 놀이터>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논 아이들의 얼굴에는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체험관에서부터 천체투영관 그리고 놀이터까지 하루 종일 신나게 뛰어놀았더니, 아이들과 저또한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습니다.. 꼬르륵 거리는 뱃속 알람을 확인한 뒤에 과학관을 나섰습니다. 오늘 저희의 허기진 배를 채워줄 곳으로 선택한 곳은 혜화역 인근에 위치한 '빕스' 였습니다. |
<혜화역 인근 빕스에서 샐러드바와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헤어지기 전, 꼬물꼬물한 손으로 서로 번호 교환 현장*_* 우리 친구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오늘 하루, 아이들과 함께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였는데요,
밥을 먹고 나서며 한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미래에 아인슈타인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도 간접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해준 것 같아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끼리 헤어지기 전에 서로 번호를 주고받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끼리 만나면 혹시 서먹해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친해진 모습을 보니 참 흐뭇했답니다. ^^
저희 녹색교통운동은 다음번에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환하게 빛내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찾아오겠습니다!
또 만나요~~
<배불리 밥을 먹은 뒤 단체컷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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