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목) <“약속을 지켜라!” 희망굴뚝 200일 공동행동> 오체투지 행진에 ‘고난함께’ 박단 간사가 참여했습니다. 5월 22일(화) - 5월 25일(금)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오체투지 행진은 목동 스타플렉스 본사에서 시작해 청와대(19.1km)로 향하고 있습니다.
폴리에스터 직물 생산 업체 한국합섬이 2007년 파산했습니다. 2010년 한국합섬을 인수한 스타플렉스는 스타케미칼로 이름을 바꾸고 2011년 공장을 재가동시켰지요. 그러나 2013년 1월, 스타케미칼 김세권 회장은 적자 누적을 이유로 공장을 청산하겠다며, 헐값에 인수한 한국합섬의 공장을 분할 매각했습니다. 그리고 성실히 일한 노동자들을 쫓아내버렸습니다.
그렇게, 2014년 공장이 문을 닫았지만 11명의 노동자들은 끝까지 남아 투쟁하고 있습니다. 408일 간의 굴뚝고공농성 투쟁을 통해 스타케미칼의 자회사인 파인텍이 이들의 고용을 승계 하겠다는 회사의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지...만, 파인텍은 그해 4월부터 협상에 나서지 않았고, 결국 해결 방법이 없는 노동자들은 또다시 굴뚝에 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두 번째로 굴뚝에 오른 지 곧 200일입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굴뚝 위에 오른 두 명의 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동지가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와야 할 때입니다. 파인텍 투쟁이 승리할 수 있도록 마음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파인텍 투쟁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희망지킴이 2000인 선언에도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스타플렉스의 김세권을 규탄한다!
스타플렉스 김세권은 지금 당장 약속을 이행하라!
-----------------------------------------------------------------------------------------------------------------------------------------------------------------------
박준호 홍기탁 굴뚝농성 200일
"희망굴뚝 200일, 약속을 지켜라"
희망지킴이 2000인 선언을 준비합니다.
선언자 마감이 오늘 밤까지 입니다 함께 해 주세요
200일 굴뚝농성 투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2000인에 함께 해주십시오. 선언비 3000원 기금은 신문광고와 200일 공동투쟁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
파인텍 박준호‧홍기탁 고공농성
<“약속을 지켜라!” 희망굴뚝 200일 공동행동> 오체투지 행진단 마지막날 일정입니다
문화제 시간은 6시
청와대에 요구안 전달도 합니다.
25일(4일차)
애오개역 아이파크앞 출발(10시)=> 종근당=> 골든브릿지 1.3km지점 도착(11시20분경)=> 골든브릿지 앞1차휴식(11시50분경 출발)=> 서대문역=> 민주노총2.3km지점 (12시40분경 도착)=> 민주노총부근 중식(14시경출발)=> 광화문사거리=> 광화문농성장3.6km지점 (15시경도착)=> 2차휴식 및 약식 후 출발 (15시경30분경)=> 청와대사랑채4.6km지점 (16시30분경 도착) 마지막날문화제 총거리4.6km
마지막 날 일정입니다
청와대에 당당히 들어가고 싶습니다
마지막 일정 많은 분들과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