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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지역 프로그램] 한 땀 한 땀, 장인의 손길이 깃든 도자기 체험

목, 2018/05/24- 14:4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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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장인의 손길이 깃든 도자기 체험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5월 19일, 아이들의 중간고사가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경상지역 장학생 친구들과 도자기 공방에 다녀왔습니다.

공방에 들르기 전, 아침부터 부산으로 모인다고 출출해있을 아이들을 위해 

'올리브 장작'이라는 부산맛집으로 향했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메뉴!

단호박 피자, 해물 리조또, 파스타를 골라 점심을 먹었습니다.

장작이란 이름이 들어가서일까요?

내부 또한 나무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 마치 오두막 속에서 밥 먹는 기분이 들었어요.



<부산 맛집 '올리브 장작'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맛있게 냠냠 배도 채웠겠다, 오늘 만남의 하이라이트인 도자기 체험장으로 출발~

저희가 방문한 체험장은 '소담하다라는 이름은 가진 곳이였는데요,

안으로 들어서니 이름만큼이나 온통 아름다운 자기들로 가득했습니다

아이들은 머그컵, 접시, 꽃병, 술잔 등 다양한 종류의 자기들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 미술시간에 다들 한번쯤은 접해봤을 도자기라 아이들이 진부해하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였어요.

다들 자신의 도자기를 뽐낸다고 여념이 없었답니다. ^^




<한 땀 한 땀 장인의 손길로 집중력을 발휘하는 아이들의 모습>



3주뒤면 각자의 집에 배달 될 도자기가 부디 깨지지 않고 잘 도착하길 바라며 공방을 떠났습니다.

친구들과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오늘 하루를 정리하던 중,

초등학교때 도자기 만들러 갔을 땐 대충 만들고 찰흙이나 던지고 놀았는데

이번엔 열심히 만들어서 뿌듯해요 라고 하는 형환이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참가 할 때 마다 하나씩 얻어 가는 것이 있다고 말해준 친구도 있어

저희의 마음도 뿌듯했습니다.

저희 녹색교통운동은 다음에도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해서 돌아올게요.

기다려주세요! 코밍순~~



<본인이 만든 작품을 들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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