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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영화 『1987』이 큰 화제를 몰고 왔습니다. 영화 『1987』의 미덕은 ‘6월항쟁’을 특정 몇몇 인물의 영웅적 행동으로 치장하지 않고 시대를 아파하는 모든 이의 삶으로 그렸다는 데 있습니다. 그 결과 ‘6월항쟁’은 동시대를 살았던 모든 이에게 의미가 되었을 뿐 아니라 이어지는 세대에도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이야기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제 비로소 1987년의 함성과 광장의 촛불이 낯섦이나 어색함 없이 하나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고난함께’에서 민주화운동 역사산책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역사를 성찰하며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권력에 대항하는 인간의 투쟁은 망각에 대항하는 기억의 투쟁이다" (밀란 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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