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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5대 쟁점정책 후보답변 결과 #체인지울산을 위한 시민 준거점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두고 있다. 울산시민연대가 제안한(5/3) 지방선거 쟁점정책 5대 의제 답변 결과를 통해 각 후보자는 울산을 바꾸기 위해 어떤 준비하고 있는지를 주권자와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5대 쟁점정책은 특정 시민단체의 개별 의제가 아니라 시정 핵심과 관련된 의제로서 각 후보들이 간과할 수 없는 영역이다. 정체되어 있는 울산행정 역량의 혁신을 통해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방분권 문제 대응과 시민참여 확대방안, 장기침체 및 고용위기 등 당면한 경제/고용문제 해결방안, 시민 민원이 높은 분야이자 길게는 울산 도시구조의 100년을 바꿀 교통의제, 울산시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이 걸린 문제, 복지강화의 흐름에 맞춘 지역 고유의 복지의제 마련 방안을 물었다. 이에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송철호 민주당 후보, 이영희 바른미래당 후보, 김창현 민중당 후보들은 성실한 답변을 보내왔다. 각 후보들의 5대 쟁점의제 답변 속에는 도전자라는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다. 그 실천과제와 방향은 다르더라도 그간 울산시 정책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었다. 반면 김기현 후보는 이번 5대 의제에 답변을 하지 않았다. 임기 동안 시민소통을 강조했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지난 5월 17일, 토론회 참여를 요구하며 ‘유권자에게 후보로서의 자질과 능력, 정책 등을 제대로 설명하기가 싫다면 시장 후보로서 자격 상실’이라는 입장을 냈던 후보로서 합당한 모습이 아니다. 각 의제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도 상당수 제안했던 내용이다. 이를 4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큰 진전내용 없이 반복하는 것이 울산시민의 불행이다. 이제는 각 후보들이 전보다 무게감을 가지고 발표하고 있으며, 일부 의제는 사실상 확정되었다는 점이 큰 변화이다. 본 쟁점정책 제안이 울산 미래를 위해 함께 경쟁하고 검증하는 선거에서 지역역량을 모아나가고, 울산시민의 삶을 위한 적임자는 누구인지 논의하는 과정에 유효한 판단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 울산 시민의 삶을 바꿀 5대 쟁점정책(행정, 경제/노동, 대중교통, 의료복지/대선지역공약, 복지)에 대한 답변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후 별도로 각 분야별 세부공약 제안을 할 예정이다. 행정분야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행정<참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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