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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98호 중 ‘살림의 길에서 만난 이 사람’북한에서 한살림까지 7,000km이철만·금향 충주공동체 예비 생산자 부부얼마 전 남북정상회담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기대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지에는 북한에서 건너온 새터민 이철만·금향 부부를 만나보았는데요. 이 두 사람은 쉽지 않은 세월과 머나먼 길을 지나 남한 땅에서 부부를 이루고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고, 한살림 생산자 공동체의 예비 생산자가 되었습니다. 우리와 같지만 조금은 다른 과정을 살아온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이철만 생산자는 북한에서 밥을 굶고 학교도 다닐 수 없었다고 한다. 밥 먹을 입을 줄이고자 집에도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나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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