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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의 모든 비리의혹, 철저하게 수사해야 김기현 울산시장의 비리의혹이 구체화되고 있다. 동생과 측근의 비리혐의로 법원의 영장발부와 시청 압수수색에 이어 공중파에서는 또다른 개발비리 의혹이 제기됐다. 그간 시중에 떠돌던 의혹 수준을 넘어 법원의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을 수준으로 가시화 되고 있는 것이다. 또 상당한 결정권한을 가진 공직자의 땅에 막대한 개발이익이 발생하는 도로가 개설되는 직접적 이해충돌이 발생했다. 또 사실상 자신의 재산관리인을 공무원으로 채용해 공무와 무관한 업무를 맡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현 시장은 제기되는 사실과 의혹에 대해 적절치 않은 말로 회피할 것이 아니라 부정한 일이 있다면 사죄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수사기관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그간 울산의 지역권력비리 무엇하나 제대로 밝힌 적 없다는 오명을 벗어야 할 것이다. 지난 3월 16일, 경찰은 김기현 울산시장 비서실을 비롯한 시청 곳곳을 압수수색했다. 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레미콘 업자가 아파트 건설현장에 납품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다. 또한 시장의 친동생에게는 다른 아파트 건설현장에 압력을 가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이들의 압력과정에 시장 연루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미 시중에는 이와 관련한 각종 소문이 파다했던 바다. 엄중한 수사를 통해 개발비리는 물론 이와 연관된 다른 의혹까지 철저하게 밝혀야 한다. 한편 3월 18일, 울산 MBC 돌직구 40는 김기현 시장의 선거 때마다 불거졌던 KTX 역세권 부지 매입의혹을 받는 바로 그 곳에 도로가 개설되는 내용을 보도했다. 공직 재임 기간 중 역세권과 도로 개설이 확정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공직자의 재산상 이해와 관련해 공정한 직무 수행이 어려운 상황이 야기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한 공직자윤리법 위반 문제를 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결정과정에 대한 의구심도 커져가고 있다. 또한 사실상 본인의 재산관리인을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해 공무와 무관한 본인의 재산관리 업무를 맡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이라면 시장의 몇 십억원대 자산을 관리하는 이의 월급을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었던 셈이다. 공직자인 김기현 시장의 기본적인 자질에 대한 의문뿐만 아니라 채용 과정과 업무수행내역 전반에 걸친 명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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