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는 카드수수료 인하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 분담하는 상생에 나서라!”
카드가맹점과 수수료 협상을 통해 합리적 카드수수료 책정해야
「최저임금 인상분 부담 위해 대기업・카드사 사회적 책임 촉구하는 중소상인단체・노동단체・시민사회 공동캠페인」
일시 장소 : 2018. 03. 13(화) 13:30, 삼성카드 본사 앞(서울 중구)
최저임금은 지속가능한 경제를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약속인만큼, 중소상인/자영업자 뿐 아니라 경제 각 주체가 함께 부담해야 합니다. 중소상인/자영업자들로부터 막대한 카드수수료 이익을 거두고 있는 카드사도 예외일 순 없습니다.
삼성카드를 비롯한 8개 전업카드사의 순이익은 연간 2조원대에 육박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카드이용액(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은 매년 10%정도 증가하는 추세로 가맹점수수료 수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의 영업이익이 나날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2.5%라는 높은 카드수수료율은 큰 부담입니다.
이에 중소상인/자영업자단체와 시민사회단체는 3월 13일(화) 오후 1시 30분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소재한 삼성카드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드사가 기업과 중소상인, 노동자 상생을 위해 카드수수료율을 인하해 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카드사가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수수료율이 아닌 합리적인 수수료율 책정을 위해 카드사가 카드가맹점과 협상에 나설 것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저임금 인상분 분담을 위한 대기업본사·카드사·상가임대인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노동자·중소상인·시민사회 공동 캠페인의」의 일환으로,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 등 중소상인·자영업자단체, 전국서비스산업노조연맹 등 노동조합 및 노동단체,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전국네트워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 등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개요
- 제목 : ‘카드수수료 인하를 통한 최저임금 인상 분담 촉구’ 자영업자‧시민사회 기자회견
- 일시 장소 : 2018. 3. 13.(화) 13:30 / 삼성카드 본사 앞(서울시 중구 소공동 세종대로 67)
- 주최 :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전국네트워크,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 전국서비스산업노조연맹, 전국유통상인협회, 한국마트협회,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청년유니온, 청년광장,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
- 사회 : 권성훈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 사무국 간사
- 순서
발언1. 카드수수료율 협상의 의미
: 김남근 경제민주화넷 정책위원장/민변 부회장
발언2. 카드수수료 실태
: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 공동의장
발언3. 카드수수료 인하 필요성
: 정종열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 정책국장
발언4. 카드수수료율 협상, 마트가 나서는 이유
: 김성민 한국마트협회 회장
퍼포먼스
: 삼성카드에 카드수수료 인하협상 요구서 전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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