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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지역상권 파괴하는 신세계 복합쇼핑몰 입점 계획 당장 취소하라!

화, 2018/03/06- 20:3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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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뉴시스] 지역상권 파괴하는 신세계 복합쇼핑몰 입점 계획 당장 취소하라! “신세계 복합쇼핑몰 입점에 대한 이해당사자 대토론회 제안” 지금까지 한국사회는 대기업 자본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파괴해 왔다. 상권이 무너지고, 사람이 무너져 왔다. 공업도시 울산에서 중구는 다른 구‧군과 달리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경제취약지구이다. 이미 파주와 이천, 영등포 등에 자리잡은 복합쇼핑몰로 인해 매출이 반토막 난 사례가 즐비하다. 지역상인들의 삶은 누가 책임질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지역상권 파괴에 대한 대책이 있는가? 없다면 당장 신세계 복합쇼핑몰 건립 계획을 막아야 한다! 울산 중구는 혁신도시가 들어선 이후 오랜 기간 원도심 주민들이 사회적 차별을 견뎌 왔다. 도시균형은 무너졌고, 중앙정부 지원을 받아 재생사업을 진행하며 겨우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혁신도시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전통시장과 영세한 도소매 매장이 즐비하다.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들어선다면 매출에 영향을 받게 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이후 원도심과 전통시장에서 벌어질 상황을 누가 책임질 수 있는가? 없다면 당장 신세계 복합쇼핑몰 건립 계획을 막아야 한다! 울산 중소상인들은 눈물겨운 투쟁으로 대형마트와 SSM 입점을 막아내고 있다. 법과 제도가 미비해서 벌어지는 부담을 지역상인들이 모조리 감당해 왔다. 일각에서는 소비자들의 편리성과 건물가치 상승을 주장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숲 전체를 망치고 지역경제 토양을 썩게 만드는 몰염치한 대기업 나무만 쳐다보고 있어야 하는가? 지금까지 대형마트와 SSM, 코스트코가 지역경제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소비자들의 호주머니에서 가져간 돈이 어디로 사라졌는가? 이에 대한 응답이 한 번이라도 있었는가? 없다면 당장 신세계 복합쇼핑몰 건립 계획을 막아야 한다! 중소상인들도 노력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의 편리성과 가격인하를 위해 울산시에 지속적으로 물류센터와 물류단지 조성을 요구했지만 석연치 않은 이유로 반려 되어왔다. 의무휴업일 운영과 중소상인 실태조사 실시 등 단체장이 관심을 가져야 할 책임은 뒤로하고 대기업의 편에서 대기업이 원하는 대로 결정되는 사례를 수없이 봐 왔다. 지금 울산지역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묻는다. 중소상인들의 생존에 관심이 있는가? 없다면 당장 신세계 복합쇼핑몰 건립 계획을 막아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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