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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체험 뮤지컬" 보고 왔어요^^

금, 2017/12/15- 17:1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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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왔어요^^




요즘 아이들에게는 가만히 앉아 관람하는 것보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뮤지컬이 유행이라고 해요.

이런걸 녹색교통이 놓칠리 없지요^^ 

그 많은 체험뮤지컬 중에 어떤 것이 좋을까 한참을 찾다가 "앤서니브라운의 신비한 놀이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수도권 지역 미취학 아이들과 함께 관람을 했습니다.

앤서니브라운이 뮤지컬 주인공 이름인줄 알았는데, 세계적인 동화작가 이름이더라구요.

이 작가가 자신의 동화를 뮤지컬 형식으로 공연하는데, 무대 위 연기자들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 수 있었어요.

가만히 앉아 배우들의 연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이 이야기하고 춤추고, 또 퀴즈도 맞출 수 있었습니다.

공연 중에는 사진촬영을 진행할 수 없어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남길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것 같아요.

뮤지컬 보고 함께 먹는 점심식사 자리에서 뮤지컬 이야기를 계속 했으니까요^^



미취학 장학생 아이들과 함께하는 지역프로그램에 때로 부모님이 함께 오시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때 아이들을 데리러 직접 가정에 방문해야 하는데요,

언제나 너무 착하게도, 이전에 녹색교통 장학생이었다가 졸업해 대학생이 된 언니,누나들이

아이들을 인솔해 함께 공연도 보고 오가는 길도 함께 해 주었지요.

언니,누나와 함께 있으니 부모님도 안심하고 아이를 보내주실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식사는 늘 파스타와 피자예요^^;;

그러고보면 아이 어른 상관없이 가장 맛있게 먹는 음식인 것 같기도 하구요^^

다른 메뉴를 제안해보아도 늘 대답은 "피자!!", "스파게티!!" 뿐이랍니다.


수도권 미취학 아이들과의 프로그램을 끝으로 2017년 지역별교육프로그램은 마무리 되었어요.

내년에는 또 얼마나 알찬 기획으로 아이들과의 만남을 준비해야 할지 벌써부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이 최고라는 생각을 잊지 않아야겠어요^^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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