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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환시대의 논리
“더 많은 민주주의의 길: 광장과 의회의 다리”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단죄한 촛불혁명(또는 항쟁)의 1주년이 다가옵니다. 촛불혁명은 무엇보다 국정농단 세력에 의해 훼손된 민주주의를 회복하려는 행위였습니다. 광장에서 소리 높이 외쳤던 “우리가 주인이다”라는 구호는 바로 우리 손으로 민주주의를 회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대의민주주의 제도 아래서, 주권자인 국민이 주권을 확인하는 길은 투표행위로 한정돼버린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촛불시민들의 요구인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의민주주의의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주권자의 뜻이 보다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리영희재단은 새로운 전환시대를 맞아, 더 많은 민주주의, 더 나은 민주주의를 모색하는 공개강좌를 엽니다. 김영란 전 대법관과 안희정 지사를 비롯한 전문가들을 모시고, 그 길을 향한 국내외의 다양한 실험을 함께 공부하고, 우리 현장에의 적용가능성을 탐색해보는 자리이니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대상: 일반인(직장인, 대학생 등, 선착순 40명 내외)
■ 장소: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2길 7 창비서교빌딩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 수강료: 7만원
■ 수강신청: www.changbischool.com / / 02-710-0285
■ 문의: www.changbischool.com / 02-6949-0962~3
<내용 및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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