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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백지화 울산본부언론 모니터 9-3양적 불균형 개선변화가 보이는 지역언론- 지역신문, 중립성과 균형 갖춘 보도 증가- 스트레이트 기사 다수, 지역공동체 갈등 조정자 역할 위한 심층보도 필요.신고리 5, 6호기 문제를 주제로 언론 모니터가 진행된 4주간 주별 경향변화를 살폈다. 현재 기준으로는 사회적 논란이 되는 신고리 5, 6호기 현안에 대해 양적 균형을 찾아가는 중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보도량으로만 보면 양쪽 주장을 고루 담은 중립경향 기사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내용적으로 사진과 기사가 양적·질적 균형을 갖춘 기사도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런 추세변화가 지난 주 경주대지진 1주년과 맞물려 건설중지측 활동이 많았던 것과 연관된 단기현상인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4주간 신고리 관련 기사량(31-48-29-30) 자체는 큰 변화 없다. ​ -울산지역신문 신고리 5, 6호기 관련 4주간 경향 변화(2017. 8/21~9/17. 경상일보, 울산매일, 울산신문, 울산제일일보)지난 4주간 주요 사건과 이에 따른 언론의 프레임 및 강조된 행위자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8-4주: 공론화위 울산방문 예정 ]한수원 노조, 원전 인접주민을 주요 행위자로 부각. 이들의 반발로 반쪽 공론화위 우려 기사 등장. [ 8-5주: 공론화위 울산방문 ]갈등대치 강조 프레임과 5km 인접주민 의견반영론 통한 공론화위 부정평가 기사 증가. [ 9-2주: ]울주군 지역단체, 주요행위자로 강조. [ 9-3주: 찬반양측 대규모 집회. 경주 대지진 1주년 ]갈등대치 프레임. 지역우선론 강조. 기사의 양적 균형 조짐.9-3주를 접어들면서 비교적 양적 균형을 갖춘 기사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지난 주 신고리 관련 지역이슈였던 찬반측 집회 스케치 기사도 다수 신문이 양측을 대등하게 다뤘다.다만 갈등대치 국면을 어느 정도 강조하는가는 신문사별로 차이가 났다. 울산매일은 부정성과 일탈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제목으로 잡고, 판형사유도 있겠지만 건설강행측만 1면에 배치했다. 또 건설강행측은 2명을 인용한 반면 건설중지측은 1명만 인용했다. <원전 건설 ‘贊反’ 맞불집회… 물리적 충돌없이 평화적 마무리>(울산제일일보. 2017.9.11.)<울산, 신고리 찬반 맞불 집회로 \'후끈\'>(경상일보. 2017.9.11.)<두 동강 난 민심, 울산서 2만여명 찬반 맞불 여론전>(울산신문, 2017.9.11.)<신고리5, 6호기 찬반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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