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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 이병진 교수님이 오늘(9/14) 사무실로 방문했습니다.
이병진 선생님은 인도 유학 중 평양 방문을 빌미로 고정간첩이란 누명을 쓰고 8년간 복역한 뒤 지난 달 출소하셨습니다.
오늘은 지난 8년간 편지결연을 하던 하성웅 전도사님과 사무국 식구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적폐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팔아 입신양명을 꾀하는 이들이 진짜 적폐입니다.
그래도 '고난함께'와 나눈 정서적 유대감이 길었던 감옥생활을 버틸 수 있었던 힘이 되었다는 이병진 교수님의 말씀이 응원이 됩니다.
이제 다시 인도연구자의 길을 가시는 이병진 교수님의 앞길을 위해 기도드리며, '고난함께'와의 인연도 기대합니다. ^^*

<왼쪽부터 이병진 교수, 진광수 사무총장, 하성웅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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