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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KBS MBC 언론 노동자 총파업을 지지 합니다

목, 2017/09/14- 13:1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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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방송으로 언론 적폐 청산! 공영 방송 복원!KBS MBC 언론 노동자 총파업을 지지 합니다. 공영방송 KBS와 MBC의 파업이 오늘로 10일차를 맞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을 거치며 무너진 공영 방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언론 적폐 청산의 핵심인 경영진 총사퇴 등 언론 개혁을 위해 파업에 나섰다. 파업은 노동조합 성원뿐만 아니라 부·팀장급 간부 보직 사퇴까지 방송사 구성원 절대 다수가 동참한 정당하고, 정의로운 파업으로 힘있게 진행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공영 방송 정상화의 목소리가 드높다. 돌아보면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언론에 대한 신뢰는 끝없이 추락했다. 인사권을 쥐락펴락하는 정권 앞에서 견제와 감시, 비판이 아닌‘보도참사’라 불릴 왜곡·불공정 보도가 넘쳐났다. 연인원 1700만 촛불 국민들이 국정농단의 한 축으로 언론을 지목하기까지, 정부와 기업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되어야 하는 공영방송이 ‘기레기’라는 수모를 당하며, 국민으로부터 배척당한 지난 시간들이었다.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언론 오욕의 역사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자고 언론 노동자들이 다시 일어섰다. 망가진 언론의 피해자는 국민이다. 언론 정상화를 위한 언론 적폐 청산은 당연한 요구다. 언론이 정권으로부터 자유로웠다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 주었다면, 정권과 재벌 등 우리 사회 기득권 가진 자가 아닌 대다수 국민을 위해 일해 주었다면 지난 국정농단 사태와 같은 불행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만큼 정권의 방송장악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행위다. 최근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방송사 인사와 프로그램에까지 개입했다는 국정원 적폐청산TF의 발표가 있었고, 국가 정보기관이 공영은 물론, 민영 방송사 업무에까지 개입했던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박근혜 정부 마찬가지다. 지난 정권의 방송장악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일벌백계해야 한다. 지난 시기 언론적폐를 청산하고, 공영방송 KBS·MBC의 정상화하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언론의 총체적 개혁이 진행되어야 한다. 언론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언론이 제 기능을 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정직하게 취재해서 정직하게 전달해달라.” “중립성이란 허울 앞에 진실을 왜곡하지 말아달라.”는 국민들의 바람은 지난 9년간 ‘부역자’로 전락한 공영방송의 반성과 성찰을 요구한다. 울산 시민도 함께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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