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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화)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사드저지 기독교 현장 기도소 파괴 규탄 기자회견 및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9월 7일(목) 새벽,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성주군 소성리에 사드발사대 4기가 반입되는 과정에서 투입된 경찰에 의해 현장기도소 천막이 무참이 파괴되고, 십자가, 성경책, 찬송가, 기도문, 영대, 제대, 예배 초 등 각종 성물과 현장에 필요한 사무/생활 용품들이 무참이 짓밟혔습니다. 이에 경찰청에 책임을 물어, 이철성 경찰청장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기자회견 및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 진행은 진광수 사무총장님(고난함께/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상임대표)이 맡아주셨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에게 항의서를 정중히 전달하려고 했지만, 또다시 경찰들은 막아섰습니다. 이에 기도회 진행을 경찰청 정문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현 정권은 작금의 사드배치로 큰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계속해서 지켜볼 일입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고, 함께 목소리를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드가고 평화오라!"
참여단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생명평화마당, 전국예수살기, 정의평화기독인연대, 촛불교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향린교회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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