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1222 신고리 공론화 보도 울산지역언론 모니터 시작

목, 2017/08/31- 12:5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지역
greife
신고리 공론화 보도 울산지역언론 모니터 시작- 건설강행 힘실은 경상일보, 중립 유지 제일일보, 편파보도 두드러진 울산신문- MBC, 기자에 따라 논조 폭 크게 달라. ubc, 균형감 있는 보도 신고리 5, 6호기 백지화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건설 중단을 요구하는 시민들 뿐만 아니라 서생지역 주민과 한수원 노조와 같이 건설강행을 요구하는 쪽의 입장도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또한 각 언론에서도 이 문제와 관련한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울산지역 언론도 각종 보도와 취재를 통한 기사들을 내보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고리 백지화 5, 6호기 울산시민운동본부’(이하 신고리 백지화 울산본부)는 일부 지역언론 및 언론인들이 사실관계가 틀린 기사, 공정성을 잃고 특정 주장만을 강조하는 기사, 중립성을 지키지 않는 편향적 보도를 하고 있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 이는 비단 울산언론만의 문제는 아니다. 핵발전 특히 신고리 5, 6호기 백지화와 관련한 언론의 왜곡, 편파보도의 심각성으로 최근 8월 28일에 신고리백지화시민행동·민주언론시민연합·국회시민정치포럼은 ‘신고리 공론화 언론보도, 이대로 좋은가’라는 긴급 토론회를 가지기도 했다. 신고리백지화 울산본부는 지역의제를 둘러싼 공적 논의의 장이 왜곡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지역언론 모니터를 통해 팩트 체크, 공정성과 중립성 정립, 지역의제에 대한 성숙한 공론의 장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다. 모니터 대상은 경상일보, 울산신문, 울산제일일보와 MBC, ubc 이다. 다음 주부터 울산매일 및 KBS가 포함될 예정이다. 신문은 지면, 방송은 메인 뉴스의 온라인 탑재판을 기준으로 한다. 지난 일주일 간 보도를 모니터 해서 주 1회 발표할 예정이다. 8월 14일부터 매체별로 1인씩 모니터를 진행해오고 있다. --------------------------------------------------------- ▷ 경상일보의 경우 신고리 5, 6호기 건설강행을 주장하는 논조가 강조되어 나타났다. 기사양에 있어서도 건설강행을 다룬 것이 훨씬 많았을 뿐만 아니라 지면배치에 있어서 편향된 모습을 보였다. 건설강행을 주장하는 측은 1면, 2면, 3면 등 앞면에 컬러사진 등과 함께 실리는 경우가 많은 반면, 백지화를 주장하는 측은 3면이나 7면 등에 단신 및 사진의 경우에도 흑백으로 실리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원전에 대한 정당의 입장을 전하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