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공지] 여성환경연대는 생리대 안전성을 기준으로 기업을 분류한 바가 없습니다.

목, 2017/08/24- 19:0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지역

 

여성환경연대는 생리대 안전성을 기준으로 기업을 분류한 바가 없습니다.

지난 5월 여성환경연대는 시중에 판매중인 5개 제조사 113종 일회용 생리대에 관하여 각 제품에 쓰여진 성분 표시를 조사한 바 있습니다.

(관련글: 생리대 전성분표기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합니다! http://ecofem.or.kr/18461)

 

이는 일회용 생리대 ‘성분 표시’에 관한 문제로써 여성, 소비자의 알권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므로 곧 일회용 생리대의 ‘안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라 발표하였던 기업 분류 역시 안전성이 아닌 ‘성분 공개 여부’에 따라 나눈 것입니다.

또한 조사 당시 (2017년 5월)에 따르면 릴리안의 제조사인 ‘깨끗한 나라’는 공식사이트 원료 표기가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개선이 필요한 기업’으로 분류하였지만, 이후 공식사이트에 전성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공유되고 있는 기업 분류는 2017년 5월 기준, ‘생리대 전성분 표시’에 관한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달리 여성환경연대는 안전한 생리대를 공개하거나, 분류한 바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언론 보도에 대해 저희는 생리대에 대한 ‘점검’을 한 바가 없으며, ‘안전한 생리대’를 발표하지 않았고 ‘성분 공개 여부’ 에 관해서만 조사하고 분류했음을 명확히 합니다.

 

20170824_오보캡쳐

20170824_오보캡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