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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활동]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하는 기도회 다녀왔습니다.

목, 2017/06/29- 10:5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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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8일(수) 광화문 광장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하는 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기도회는 '고난함께'에서 연대하고 있는 기독교사회연대회의와 김리교시국대책위, 그리고 신학생시국연석회의가 공동으로 주관했습니다.

특별히 이날 기도회에는 세월호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합창단이 참여하여 노래로 위로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은 스텔라데이지호를 제 2의 세월호라 부르고 있습니다. 세월호 이후에도 노후선박 방치와 정부의 무능은 여전합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여전히 우리는 국민이 안전하지 못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구조는 안전한 나라를 향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리본은 주황색입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구명정의 색깔입니다. 아직 구조되지 않은 선원 22명 가운데 8명이 한국인입니다. 대부분 해양대학교를 나온 전문가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충분히 훈련된 사람들은 구명정에 있는 비상식량과 생존키트를 활용해 100일 이상 생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실종자 가족들은 선원들의 무사기환을 믿고 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선원들의 무사기환을 기원하는 기도문이 십자가에 묶여있습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진광수 사무총장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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