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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사람, 문화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추억의 장소가 어느날 사라져 버린것을 목격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무분별한 재개발과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으로 인해 원주민 소외 현상과
기존의 문화가 사라지는 문제가 날로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서촌은 관 주도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으로 동네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동네 개선 사업이 아닌 외부 자본 유입을 위해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고 전통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새 건물을 짓는 등의 행정으로 지대를 높여 기존 주민들이 오랫동안 삶을 이어오던 곳에서 떠나가는 지역 중 한 곳입니다.
사라지는 서울의 유산(1차_ 서촌)을 바라보며 함께 정의로운 서울을 고민해 보실 수 있는
‘환경부정의’투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 시 : 2017년 6월 24일(토) 11:00 ~ 15:00
– 모이는 곳 :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 앞(추후 신청하신 분에게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 주요 경로 : 금천교시장(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체부동 골목, 필운대로, 이상범 가옥, 누하동 한옥골목,
통인정, 상촌재, 옥인길, 수성동계곡, 인왕산자락길, 윤동주시인의 언덕 등
– 해설과 동네설명 : 김한울
– 참가비 : 무료
– 인 원 : 선착순 15명 (신청하시면 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 준비물 : 편한 복장, 물 등
– 문 의 : 황윤희 활동가 (070-8260-89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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