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동맹들은 미국을 향한 신뢰에 회의를 가진다
지난 주 서울의 미대사관에는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기습시위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사실은 주한미군 분담금의 5배 인상을 요구한 도날드…
지난 주 서울의 미대사관에는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기습시위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사실은 주한미군 분담금의 5배 인상을 요구한 도날드…
2006년 9월4일, 미국 알래스카의 북극해의 해안마을 카크토비크에서 북극곰을 만났다. ⓒ남종영
15년 전, 나는 툰드라와 바다의 경계 지점에 있는 카크토비크 마을에…
세종의 ‘정신’, 세조에 의해 단절되고 대체되다
우리 사회에서는 항상 ‘기본’과 ‘원칙’은 무시되고 그 자리는 ‘편의주의’와 ‘이해관계’로 대체된다. 그러면서 ‘결과’와 ‘성과…
지난 달 미네아폴리스에서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에 의해 무자비하게 살해당하자, 시민운동가들과 시위참석자들은 ‘경찰의 예산을 삭감하라’고 요구하기 시작했고, 미네아폴리스 시의회는…
여름이 시작되고 푸르름이 깊어가는 요즘, 일 년 전 임신 6개월 차에 약간 부담이 되었지만 참여했던 프로그램이 생각났다. 당시에는 ‘지금 안가면 앞으로 언제 참여할 수 있을지…
강화 남단에 ‘여차리 물꽝’이라 불리는 무지하게 넓은 폐양식장이 하나 있다. 농사지을 물이 부족한 섬이다 보니 논배미 옆에 빗물이라도 받아 놓으려고 파놓은 둠벙을 ‘물꽝’이라…
선정 결과 발표
2020년 건강지원사업 일반진료분야(5월) 선정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지원이 결정된 분께는 추천단체(기관)를(을) 통하여 이후 진행사항을 전달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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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만화 그리는 디자이너 겸 카페주인
아직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며 무턱대고 그냥 살아가는 강화도에 있는 버드카페 주인
사모펀드가 지나간 곳엔 시체가 즐비하다. 흔히 사모펀드를 기업사냥꾼이라 부른다. 그러나 사모펀드는 기업사냥꾼이라 불리는 것도 모자라 사냥한 후에는 기업을 완전히 시체로 만들어…
미국이라는 합중국은 출발부터 문제투성이였다. 스스로 자국시민들에게 권리와 자유를 부여했다고 자찬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량학살과 노예제도 위에서 건국되었고, 이러한 과거의…
[6월 넷째 주, 기후 주간 일정]
♦ 6월 23일(화) 15:00~17:00,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제목: [탄소중립과…
편집자 주:
베트남 북부와 가까이 위치한 하이난 섬의 총면적은 33만 평방킬로미터로 경상남북도를 합한 면적보다 조금 작고 제주도의 18배에 달하는 광활한 지역이다. 인구는 8-…
2020 여성공익단체역량강화지원사업 공모사업나를 위한 쉼 여행 최종선정 결과발표
2020년 여성공익단체역량강화지원사업 짧은여행, 긴호흡 최종 선정자를 아래와 같이…
편집자 주:
북한이 개성에 있던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자, 미국 우익의 주류언론들이 마치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북한에 대한 온갖 거짓 기사들을 조작하여 보도하고 있다. 이러한…
※ 2020년도 마음치유 프로그램 안내 ※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3년 째 진행 중인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 사업 중 하나인데요.…
제3차 세계대전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는 가운데, COVId-19가 갑자기 돌출하여 현하 인류는 WWC(World War Coronavirus)를 수행하고…
현대철학자들을 정리하면서 느낀 소회를 적어 봅니다.
현대철학은 니이체와 프로이트 및 마르크스으로부터 시작되는데, 니이체는 존재는 생성이다라고 선언하면서 서구의 존재론인 실체론을…
환경정의는‘환경의날’을 맞이하여 쓰레기와 일회용품 문제를 다시 돌아보는 특별프로그램 ‘일회용품의 여행’을 [모레상점]과 함께
3일간[6/5(금), 6/6(토…
편집자 주:
다른백년은 지난 3개월간 연재한 ‘코로나 이후 세계는?’을 마감하고 이번 주를 시작으로 3-4개월간 ‘미중 간의 갈등전개와 향후전망’ 라는 주제로 새로운 특별칼럼을…
필자가 2019년 《녹색평론》 1~2월호에 실은 「분단체제론과 양국체제론」(이 책 3부 3장)에 대해 서울대 김명환 교수가 같은 책 3~4월호에 「한반도 평화와 분단극복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이번에는 서울에서 운행하고 있는 버스의 번호와 색깔의 대해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번호와 색깔로 무엇을 알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죠!
Q. 서울시에서…
156년 동안 홍콩을 완벽하게 통치해 왔던 영국의 의회가 중국의 국가안전법을 ‘홍콩에 대한 전제적 강압’이라고 항변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지난 2세기 동안 지역에 대해…
촬영. 박용훈
지난주 환경단체와 국가물관리위원회의 간담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환경단체는 더디기만 한 4대강 자연성 회복 관련해 크게 우려했다. ‘4대강 재자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