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안식년에 만난 코로나... 그가 '사회적 가이드라인' 만든 이유
'여러분, 의논하고 싶은게 있는데~'
며칠에 한 번 다산인권센터 랄라 활동가가 다른 활동가들에게 건내는 말입니다.
같은 활동가이지만 '저렇게 살면 피곤하지 않을까?' 안쓰러운…
'여러분, 의논하고 싶은게 있는데~'
며칠에 한 번 다산인권센터 랄라 활동가가 다른 활동가들에게 건내는 말입니다.
같은 활동가이지만 '저렇게 살면 피곤하지 않을까?' 안쓰러운…
다산인권센터 자원활동가 듬솔과 별의 프로젝트 '성평등 짤한다짜란다' 그 마지막 카드뉴스를 공개합니다.
마지막 카드뉴스는 지난 몇 달간 공들여 만든 카드뉴스 5편을 요약해서…
평화와 인권을 이야기하는 나눔의집에 인종차별 현수막이 웬 말이냐!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 조계종 나눔의집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성기업 노사 ‘손배소 철회’ 합의했는데 대법원은 선고?
지난해 10월 잠정합의안에 손배소 철회 포함돼... 법 제도 개선 요구도
어고은 기자 [email protected].…
유성기업 노동자 “노조파괴 손배소, 노동자 위한 판결 촉구”
이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원문보기:http://www.hani.co.kr/arti/society/…
손해배상 위협 달라진 게 없구나
윤지선 ('손잡고' 활동가)
원문보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6…
“대법원, 유성기업 손배소송 파기 환송하라”
노조파괴 유죄판결에도 사측 손배소송 취하 안 해... 이자까지 21억 원 넘어
박향주 기자 (금속노조)
원문보기 http://…
“대법원, 유성기업 손배소 파기환송해야”
노조파괴 시나리오에 따른 유성기업의 손배소 제기…손배금액 대법원 계류 중 21억 원으로 불어나
박다솔 기자
원문보기 http://…
내부 고발자 직원들의 용기 있는 고발을 통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여생을 보내고 계신 나눔의 집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된 후 경기도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지난 7월…
유성기업 손배소는 노조파괴 최후수단이다.
대법원은 판결로써 ‘노동권 침해하는 유성기업의 법제도 악용’을 멈춰라.
“쟁의조정 거쳐 파업 들어가면 조합, 조합원에 대한…
수원4.16운동의 6년간 활동을 담은 기록집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기억을 더듬더듬하며 그 간의 우리 활동을 돌아보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금 4.16운동의 의미와…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한국전쟁을 끝내는 Korea Peace Appeal 전 세계 1억 명 서명을 시작합니다. 전세계 시민들의 힘으로 전쟁을 끝냅시다.…
유성기업 손배소에 대한 제대로 된 판결을 촉구하는 대법원 앞 기자회견
유성기업 손배소는 노조파괴 최후수단이다.
대법원은 판결로써 노동권 침해하는 유성기업의 법제도 악용을…
안녕하세요, 띵동입니다!오랜만에 전하는 띵가띵가 소식이에요.올해에는 코로나19로 띵동포차를 비롯해 여럿이 모이는 행사를 운영하기 어려워지면서, 띵가띵가 선생님들과 만나는 자리도…
안녕하세요, 띵동입니다!오랜만에 전하는 띵가띵가 소식이에요.올해에는 코로나19로 띵동포차를 비롯해 여럿이 모이는 행사를 운영하기 어려워지면서, 띵가띵가 선생님들과 만나는 자리도…
차기 경찰청장도 ‘쌍용차 손배 취하’ 권고 무시하나
쌍용차 노동자 대상으로 한 경찰청 손해배상 청구액 25억 육박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 “배임 우려, 대법원 최종판단 받아봐야…
국회 경찰청장 인사청문회...정의당 이은주, ‘쌍용차 사건’ 손배 취하 촉구한다
쌍용차 과잉진압, 사과는 했지만 손해배상 소송은 그대로
이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국가 사과에도 25억 손배소는 남아" 쌍용차 노동자의 호소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은주 정의당 의원 "진정한 사과라면 조치 필요"
김성욱 기자
원문보기 http://…
쌍용차 손배소 취하 요구에 김창룡 후보자 “대법원 판결 기다려야”
김득중 쌍용차지부장 참고인 출석 … “국가에 의한 보이지 않는 폭력”
어고은 기자 ago@labortoday…
박래군(손잡고 운영위원, 인권재단 사람 소장)
손잡고 회원 여러분, 소식지로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여름 심상치 않지요. 엄청 더울 거라고 하더니 별로 안 더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