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에 강제동원 희생자의 유골봉환을 촉구하는 요청서 전달 및 협의 열려
[초점]
일본 정부에 강제동원 희생자의 유골봉환을 촉구하는 요청서 전달 및 협의 열려
1월 21일 일본국회의원회관에서는 연구소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초점]
일본 정부에 강제동원 희생자의 유골봉환을 촉구하는 요청서 전달 및 협의 열려
1월 21일 일본국회의원회관에서는 연구소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초점]
경기도, 역대 도지사 친일행적 표시
경기도는 1월 9일 친일 행적이 확인된 역대 도지사 4명의 명단(구자옥, 이해익, 최문경, 이흥배)과 친일사실을 경기도 누리집에…
[후원회원마당]
강원 영동지역에서는 정말 독립운동을 안 했을까?
김인성 후원회원(MBC강원영동 기자)
지난해는 3·1 만세운동 100주년이었습니다. 연초부터 연말까지 그야말로…
[식민지비망록 54]
일본 개신교의 가마쿠라보육원으로 변신한 후암동 ‘전생서’ 옛 터결국 양화진외국인묘지에 묻힌 소다 카이치 원장
이순우 책임연구원
전의감(典醫監), 전옥서(…
[기고]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가보자!
도노히라 유코(殿平有子) 일러스트 작가
도노히라 유코(殿平有子)
작년 12월, 3년 만에 서울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짧은…
[인터뷰]
‘아리 랑 로 드 ’에 선 사람들 – 중국 광동지부를 가다
김해규 후원회원(평택한광중 교사)
김산의 아리랑로드 답사에 함께 한 필자 김해규 회원, 박호균…
[초점]
광동지부, ‘김산의 아리랑 로드를 가다’ 답사 주관
‘김산의 아리랑 로드를 가다’라는 부제의 이번 중국 광동지역 항일유적 답사가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초점]
서울시교육청 2019하반기 교원 특수직무연수 실시
연구소는 2020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에 걸쳐 전국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특수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초점]
2019년 일제잔재 청산 움직임이 활발했던 학교 현장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었던 지난해 전국의 여러 교육청과 교육단체들은 학교 현장에…
[초점]
한일공동심포지엄 개최
민족문제연구소와 근현대사기념관은 12월 13일 한일공동심포지엄 를 개최했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개최한 두 번째…
[특집]
연구소 여론조사 결과,
시민들의 친일청산 문제 인식
박수현 사무처장 정리
일반 시민들은 친일청산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연구소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새해 정의와 평화공존을 기원합니다
경자(更子)년 새해 민족문제연구소 모든 회원 가족 그리고 남북 8천만 겨레에게 은총 충만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해는 다른 해보다…
[식민지비망록 53]
이른바 ‘철도파괴범’ 처형장면의 현장, 도화동 공동묘지그들의 죽음은 어떻게 일제의 선전도구로 활용되었나?
육영공원(育英公院) 교사로 처음 우리나라에…
[인터뷰]
역사만화 를 펴낸 조남준 작가
인터뷰 방학진 기획실장 / 정리 임선화 기록정보팀장
문 : 이번에 발표하신 (한겨레출판) 서문을 보면 작가님이
인생에서…
[초점]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총회의장 별세
오종렬 한국진보 연대 총회의장이 12월 7일 별세했다. 고인은 교사 생활을 하던 지난 1987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신인…
[초점]
시민방송에 내린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는 위법, 대법원 판결
2019년 11월 2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역사다큐 을 방영한 시민방송(RTV)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린…
[초점]
근현대사기념관 ‘일맥상통 백두대간’ 사진전 개최
근현대사기념관은 11월 19일 한반도 평화기원 백두대간 사진전 ‘일맥상통一脈相通 백두대간白頭大幹’ 기획전을…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원지인 광주일고는 11월 19일 오전 교내 강당에서 친일작곡가 이흥렬이 만든 교가(1953년 제작)를 대신할 새 교가 발표회를 열었다. 경과보고에 이어 교내…
[초점]
근현대사기념관 시민강좌 진행
근현대사기념관은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하여 이란 주제로 하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 시민강좌를 진행하였다. 강좌는 2019년 11월 16일부터…
[초점]
연구소, ‘친일 문제’에 관한 시민 인식 조사 실시
연구소는 발간 10주년을 맞아, 그간 친일청산운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좀 더 미래지향적・공익적 차원의 과거사 청산…
[회원마당]
생을 바쳐 기록한 1만2천 장의 카드…우리는 그에게 빚을 졌다– 임종국 선생 30주기, 그 뜻에 가닿으려면
최우현 서울북부지부 회원
우리는 먼저 떠난 고인(…
[회원마당]
민족문제연구소 군산·김제 답사기
김영희 서울 광진 회원
라는, 직함은 허위이고 폭력이 일상화된 대표저자와 그들의 시대착오적인 배설물로 인해 지난여름부터 심기가…
[식민지 비망록 52]
통칭호(通稱號), 침략군대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암호명조선주둔 일본군은 어떠한 통칭호를 사용했을까?
이순우 책임연구원
보병 군조 후지모토 쇼조가 중일전쟁…
[임종국상 수상소감]
시대를 넘어 함께한 동지의 길
노관우 특별상 수상자 노동은 교수의 아들
먼저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아들인 저를 비롯한 온 가족들과 아버지의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