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살림 식생활수칙 5 - 내 몸과 우리 땅을 살리는 여섯 달 대작전!'집밥'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집밥'을 얼만큼 먹고 있을까요?…
2016 한살림 식생활수칙 5 - 내 몸과 우리 땅을 살리는 여섯 달 대작전!'집밥'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집밥'을 얼만큼 먹고 있을까요?…
한살림단신 - 무위당 22주기 기념 생명평화활동가대회 "자립과 자치의 새로운 나라 만들어요!"무위당 22주기를 기리는 생명평화활동가대회가 강원 원주역사박물관에서…
한살림단신 - 무위당 22주기 기념 생명평화활동가대회 "자립과 자치의 새로운 나라 만들어요!"무위당 22주기를 기리는 생명평화활동가대회가 강원 원주역사박물관에서…
한살림연수원 프로그램, 내 몸의 밝은 기운을 살리는 '살림행공'‘살림’이란 생명의 우리말이니 우리네 생명작용을 ‘살림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형상 없는 마음과 형상 있는…
한살림연수원 프로그램, 내 몸의 밝은 기운을 살리는 '살림행공'‘살림’이란 생명의 우리말이니 우리네 생명작용을 ‘살림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형상 없는 마음과 형상 있는…
한살림에는 2030 조합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잘 찾아보면 어딘가에서 물품을 이용하고, 노동과 활동으로 함께 하고 있지요. 흩어져 있는 한살림 청년 조합원의 경험, 고민,…
한살림에는 2030 조합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잘 찾아보면 어딘가에서 물품을 이용하고, 노동과 활동으로 함께 하고 있지요. 흩어져 있는 한살림 청년 조합원의 경험, 고민,…
매실청 아직 안 담그셨으면, 크기도 다른 청매실, 황매실 살펴보시고 매실 주문하세요. '광양매실 100일간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이번주 일요일(5/29) 오전 7시 10분에…
매실청 아직 안 담그셨으면, 크기도 다른 청매실, 황매실 살펴보시고 매실 주문하세요. '광양매실 100일간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이번주 일요일(5/29) 오전 7시 10분에…
한살림-양평군, 친환경융복합단지 조성 업무협약한살림연합과 경기 양평군은 친환경융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25일 양평군청에서 체결했습니다. 한살림연합과 양평군은…
한살림-양평군, 친환경융복합단지 조성 업무협약한살림연합과 경기 양평군은 친환경융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25일 양평군청에서 체결했습니다. 한살림연합과 양평군은…
모내기가 끝나고 한숨 돌릴 즈음, 소비자 조합원과 생산자 회원이 함께 모여 농사일의 수고로움을 달래고,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단오잔치 한마당이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모내기가 끝나고 한숨 돌릴 즈음, 소비자 조합원과 생산자 회원이 함께 모여 농사일의 수고로움을 달래고,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단오잔치 한마당이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이제, 한살림 모바일앱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빨라지고 편리해지는 한살림, 그렇지만 조합원과 생산자가 서로 감사하는 마음은 천천~히 오~래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한살림 모바일앱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빨라지고 편리해지는 한살림, 그렇지만 조합원과 생산자가 서로 감사하는 마음은 천천~히 오~래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농, 귀촌' 에 대해 생각해 보신 분들, 주목해주세요~! 한살림 다못마을(전 가칭 한살림괴산마을)은 생태, 공동체, 생명문화, 경제 등 네 축이 균형을 이루어 기존 주민과…
'귀농, 귀촌' 에 대해 생각해 보신 분들, 주목해주세요~! 한살림 다못마을(전 가칭 한살림괴산마을)은 생태, 공동체, 생명문화, 경제 등 네 축이 균형을 이루어 기존 주민과…
겨울에 유자청, 레몬청을 담그신 조합원분들(못담그신분들도요)~! 5월에는 매실청 담글 준비하세요~ 5월 초부터 한살림 청매실, 황매실을 공급합니다. 그리고 매실…
겨울에 유자청, 레몬청을 담그신 조합원분들(못담그신분들도요)~! 5월에는 매실청 담글 준비하세요~ 5월 초부터 한살림 청매실, 황매실을 공급합니다. 그리고 매실…
"숲살림을 어떻게 쉽게 실천할 수 있을까?" 내가 매일 쓰는 휴지와 종이부터 아끼고 재활용해보면 어떨까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조금씩 모이면 숲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숲살림을 어떻게 쉽게 실천할 수 있을까?" 내가 매일 쓰는 휴지와 종이부터 아끼고 재활용해보면 어떨까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조금씩 모이면 숲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우리는 자연 속에서, 자연의 일부로 살고 있습니다.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봄빛 가득한 지리산으로 떠나요. 자연과 내가 하나 됨을 통해 감성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이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