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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공석환 정책국장 (010-6343-1451)
<논 평>
[정의당 인천시당 논평] 참여예산제 훼손발언, 주민참여예산사업 일방적 삭감에 대해
- 시민들의 눈과 입을 막고, 인천 시정을 불통과 먹통으로 만들려 하는가?
인천시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제안한 사업 예산을 일방적으로 대폭 삭감하고, 정부부시장은 공식적인 간담회 자리에서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위법성 운운하며 폄하발언을 서슴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배국환 정부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를 실행하기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 하던가, 말도 않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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