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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의원정수 확대 없이 300명 내에서 연동형 비례제 최대한 실현할 것"

수, 2019/03/13- 13:1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심상정, "의원정수 확대 없이 300명 내에서 연동형 비례제 최대한 실현할 것"- 자유한국당 안, 선거제도 개혁에 역행하는 퇴행적인 안으로 유감- OECD 국가 중 완전한 비례대표제 24개국, 비례제와 지역구 병용 6개국 등 선진국의 비례제 시행은 팩트- 여야4당, 패스트트랙 큰 원칙에 합의- 여야4당 선거제도 단일안, 의원정수 300명, 지역 225 : 비례 75 합의- 비례대표 75석에 대한 연동형 비례제 적용방식 협상 중- 의원정수 확대 없이 300내에서 연동형 비례제 최대한 실현방안 검토 중- 야3당 민주당의 준연동형 비례제 동의 한 것 아님- 5당 원내대표 합의에 따라 선거제도 개혁 이후 원포인트 개헌논의 가능심상정 정치개혁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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