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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삼성 백혈병 합의, 중재 제안자로서 감회 남달라. 만시지탄이지만 이윤보다 생명 먼저인 기업윤리 계기 돼야”

금, 2018/11/23- 11:3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삼성 백혈병 합의, 중재 제안자로서 감회 남달라... 만시지탄이지만 이윤보다 생명 먼저인 기업윤리 계기 돼야- 19대 국회에서 중재안 제안, 오늘 합의의 출발점이 되어 보람 느껴 -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받는 사회로 나아가는 전환점 - 여전히 열악한 노동자들의 건강권·생명권 보호 위해 제도개선 이루어져야 ■ 2018-11-23 ■ 10:30~11:15 ■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 [현장축사 전문] 오늘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삼성 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해 중재를 통한 해법을 제안했던 사람으로서 감회가 큽니다. 2007년 3월, 故 황유미 씨가 세상을 떠난 지 11년, 또 중재조정이 시작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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