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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금요일

금, 2018/11/30- 18:3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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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산홍엽으로 눈과맘을 - 만산홍엽으로 눈과맘을 흥분캐한 2018.11월 추억 만 가슴에 남기고 바람 따라 구름에 안겨 다시 만날수 없는 멀리멀리 서산넘어 떠나가네요 이잰 추울까봐 떨고있는 십이월 따뜻한 가슴으로 맞이 해야겠지요.? 12월 감기 조심 하시고 즐겁고 유쾌한 나날되십시요 박노섭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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