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의원정수, 한국당은 연동형비례대표제 입장 제시할 때- 국민의 국회불신 임계점 달해... 국회개혁의 출발점은 선거제도 개혁 - 셀프개혁은 힘들어... 시민의 압력만큼 국회 움직이게 될 것 - 선거제 개혁, 거대 양당 기득권과 당론 눈치로 국회의원들 소극적 - 대통령의 포용국가 철학에 공감, 포용국가 뒷받침하기엔 소극적 예산 - 現경제수장으론 시장 신뢰성 회복 어려워, 교체 불가피 - 탄력근로 확대적용, 과로사회 탈출 시작하기도 전에 뒷걸음■ 프로그램명 : 정준희의 최강시사 ■ 코너명 : <진보의 향기> ■ 방송시간 : 11월 6일(화) 7:25~8:57 KBS1R FM 97.3 MHz ■ 출연자 : 심상정 의원(정의당)▷ 정준희 : 우리 사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