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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 유세] 안철수 격정연설, 다시 함께 꿈을 꿉시다

화, 2018/06/12- 23:5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선거 하루 전날인 오늘 7시 “바꾸자, 서울” 총집결 유세가 탑골공원 앞에서 있었습니다.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탑골공원에서 마지막 유세 중에 눈물을 글썽거렸는데요, 그 이유는?사랑하고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얼마나 힘드십니까. 그럴수록 다시 함께 꿈을 꿉시다. 우리가 그동안 잃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살았던 것, 이제 다시 꿈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낡은 생각, 낡은 리더십으로는 우리의 꿈을 되찾을 수 없습니다. 담대한 생각, 담대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미래를 선택해 주십시오. 그들은 과거입니다. 우리가 미래입니다. 안철수가 이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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