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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간 심상정, "김대중 대통령이 열어내고 노무현 대통령이 다져온 평화의 길, 문재인 대통령이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수, 2018/05/23- 19:0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8.05.23 봉하마을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비 갠 후 봉하마을은 청명하고 따사롭습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목덜미를 스칩니다. 오늘 한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소식에 노무현 대통령도 기쁘신가 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열어내고 노무현 대통령이 다져온 한반도 평화의 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완성하실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진보란 무엇인가,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자, 이런 것이지요. 약자도 같이 살자, 아주 쉽게 말해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약자에게도 그들의 이익을 말할 수 있는 권리를 주어야 한다, 밥만 주는 것이 아니라 권리도 함께 주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 2007년 6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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