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의 어머니 폭행상해 관련 허위 비방글 삭제 바랍니다. 시한은 이번 주말까지입니다. 성남시는 민선시장 3명 모두 구속될만큼 비리가 심했고, 저는 시정을 감시하는 시민운동가였는데, 셋째 형님은 2000년경 당시 시장에게 시설을 특혜위탁받아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박사모지부장, 황대모 회장으로 더 유명한 형님은 제가 성남시장이 되자 인사개입, 이권청탁 등 ‘시장 친형’을 이용해 시정개입을 했고 저는 친인척비리를 막기 위해 접촉을 완전 차단해 갈등이 심했습니다. 형님부부는 이 갈등에 어머니를 끌어들여, 1) 2012. 5. 28. 저와 통화하게 해달라며 어머니에게 교회와 집을 불질러 죽인다고 협박하였고, 2) 2012. 6. 5. 제 아내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