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도봉구의회, 제240회 정례회 구정질문 펼쳐(지역연합신문'14.9.30일자)

월, 2018/04/16- 13:1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지역
강철웅(가선거구, 창1,4,5동) 의원은 인강재단에서 벌어진 보조금 횡령, 장애인 폭행 등의 사건에 대해 언급한 뒤 지도,감독의 권한이 있는 도봉구는 무엇을 한 것인지 질타하며 책임 있는 조치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구청사 청소 등 용역 인력이 현재 간접고용의 형태이지만 직접고용과 다를 바 없다며 구의 직접고용 의사가 없는지 물었다. 기초연금 수급 후에 발생하는 수급비 감액 및 수급자 탈락의 문제에 대해 구의 대책은 무엇인지 요구했으며 학마을 다사랑센터의 운영주체의 전문성에 관해 질의했다. 또 공무직 인원이 계속 줄고 있는데 반해 업무는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적절한 인력충원의 필.......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