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안철수 “7년전 열풍 안 그리워… 인기 대신 경험 얻었다”

수, 2018/04/11- 09:4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6ㆍ13 지방선거 인물 360도] <8>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 박원순 시장, 큰 변화 못 이뤄내 與후보 누가 나와도 상관 없어 # 집값ㆍ교통 등 강남ㆍ강북 간 격차 불필요한 규제 완화해 해소할 것 # 한국당 김문수 후보는 대구 시민 서울시정 모르고 출마하는 건 실례 # 의사ㆍIT전문가로 이미 능력 입증 유권자들 선택 확실하다고 생각 2011년, 서울시민은 정치 입문도 하지 않은 대학 교수에게 50%에 가까운 지지를 보냈다. 분위기에 취할 법도 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보다 서울을 더 잘 이끌어줄 거라고 믿은 박원순 현 서울시장에게 후보직을 조건 없이 넘겼다. “아름다운 양보”란 찬사가 잇따랐다. ‘안철수 열풍’이.......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