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안철수 "미세먼지 재난상황…말 아닌 특단의 행동대책 필요"

월, 2018/04/09- 13:2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송고시간 | 2018/04/09 12:38 "중국발 미세먼지 대응 위해 외교정책 패러다임 바꿔야"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설승은 기자 =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9일 "서울시의 미세먼지 문제는 재난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말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에 옮길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마포구 미세먼지 측정소인 마포아트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한 뒤 "미세먼지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안겨주는 문제다. 많은 서울시민이 그날의 날씨보다 미세먼지를 걱정하고 계속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후보는 현장방문에서 ▲사물인터넷(IoT)형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지하철·학.......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