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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틀째 '박원순 겨냥 행보'…오늘은 재활용센터

금, 2018/04/06- 13:1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기사입력 2018-04-06 10:08 하태경 "박원순, 쓰레기 대란 공범" 중앙당 지원 사격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설승은 기자 =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6일 오후 서울 방배동 재활용 쓰레기 센터를 방문한다. 전날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해 미흡한 서울시의 안전 문제를 지적한 데 이어 최근 불거진 재활용 쓰레기 대란 현장에서 환경 정책의 대안을 제시하고, 문재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엇박자 행정을 질타할 방침이다. 안 후보는 재활용 수거 업체 관계자와 아파트 관리소장, 지역 주민 등 이번 사태의 당사자들을 만나 실태를 파악하고, 예고된 사태에 대한 서울시의 무대응을 지적할 계획이다. 지난 4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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