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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킬레스건' 건들며 포문 연 안철수

목, 2018/04/05- 18:1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구의역 찾아 '안전 서울' 전면에 박영선·우상호 "자격없다" 공세 한국당은 6일 김문수 후보 확정 류호 기자 2018-04-05 17:12:07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5일 첫 일정으로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찾아 ‘안전 서울’을 강조했다. 구의역은 지난 2016년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던 19세 김모군이 열차에 치여 숨진 곳이다. 박원순 시장 재임 중 벌어진 사건 현장을 방문해 박 시장을 견제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비정규직 차별 문제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부각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구의역을 방문해 “청년실업, 비정규직, 안전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많은 문제가 겹쳐 이런 일이 발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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