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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방문한 안철수 “청년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시작한 정치”

목, 2018/04/05- 12:1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기사입력 2018-04-05 11:37- 규제ㆍ임금차별 문제 풀어 청년 일자리 해결 - 4차 산업혁명 도입해, 안전한 서울시 만들기 - 재난 대응 차원 넘어 예방할 수 있도록 혁신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출마선언 이후 첫 행선지로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을 찾았다. “청년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시작한 정치 초심을 기억하기 위해서”다. 안 후보는 5일 자리에서 “안타깝게 젊은이의 목숨을 잃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의역 9-4 승강장은 2016년 5월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던 19세 김모 군이 열차에 치여 숨진 사건이 발생한 곳이다. 그는 “사고는 대한민국의 여러가지 구조적 문제를 보여준다. 청년 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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