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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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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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4 09:24 "후보별 자유자재 판단은 못 막아…그건 연대 아니다"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4일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의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해 "저는 (승산이) 굉장히 높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박 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백병규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혜택을 서울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큰 원대한 목표를 두고 본다면 안철수만한 후보가 아직 없다"고 자신했다. 그는 또 "자유한국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한 청산과 극복의 대상이지 연대와 연합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재차 '자유한국당 연대 불가' 입장을 강조했다. 그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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