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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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정보
등록 2018-04-04 12:16:07 "야권연대 없어…기득권 양당은 경쟁하고 싸울 대상"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4일 서울시장 공식 출마선언을 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른바 '박원순 양보론'과 관련해 "저는 양보를 받아서 뭘 하겠다는 생각은 없다"고 정면 승부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또 경선을 앞두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영선·우상호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후보 진영에 대해서는 "어떤 분이 됐든 서울을 혁신하고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어느 사람인지, 그것으로 경쟁하면 저는 충분히 자신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안 위원장의 일문일답. -서울시장 후보 양보 7년 만에 다시 도전한 이유는. "서울을 바꾸고 혁신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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