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안철수 "박원순에 양보했던 건 사실…朴 변화시기 놓쳐"(종합)

수, 2018/04/04- 13:3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야권연대 없다…野대표선수 안철수에 힘모아달라" "시민들과 함께 혁신신화·성공신화 쓰겠다" 출사표(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류석우 기자 | 2018-04-04 12:12 송고 | 2018-04-04 12:51 최종수정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4일 6·13 지방선거 민선 7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거듭 말하지만 야권연대는 없다"면서 "표는 한 곳으로 모아야 힘이 되고 의미가 있다. 야권의 대표선수로 나선 안철수로 힘을 모아주시길 호소한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무소속으로서 50%를 넘는 지지율을 받았다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양보한 지난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7년 만에 도전장을 다시 냈다. 지난해 5·9 대선 패배.......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