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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등판에 서울 구청장 선거판도 '출렁'

월, 2018/04/02- 21:1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기사입력 2018-04-02 13:00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의 서울시장 출마가 기정사실화되면서 25개 서울 자치구청장 선거판도 덩달아 출렁이고 있다. 유력 대권주자로 뛰었던 안 위원장의 출마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양당체제하에서 사실상 양자택일의 처지에 놓였던 지역 정치인들에게 선택지가 넓어지는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당장 반색하는 쪽은 구청장 출마를 저울질하던 서울시의회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이다. 서울시의회내에서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은 현재 김동승(중랑3), 김광수(노원5), 유청(노원6), 문형주(서대문3), 김경자(강서2), 김용석(서초4), 김영한(송파5), 이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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