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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녹색돌풍 불던 대전…이번엔 민트색 태풍 불 것"

월, 2018/03/26- 22:3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대전에서 영입한 인재들을 소개하며 "대전에서 민트색 태풍이 불어올 것이라 굳게 확신한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26일 오후 대전 중구 문화동 BMK웨딩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당원대표자 대회에 참석해 "2년 전 대전에서 (국민의당 당시)녹색돌풍이 일었는데 전국 평균보다 많은 지지를 대전시민이 보내주셨다"며 "(이번에도) 대전에서 민트색 태풍이 불어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의 키워드는 통합과 미래다. 중원으로서 통합의 중심이며 전국에서 많은 국민들이 모이는, 미래를 상징하는 도시"라면서 "대전과 바른미래당은 잘 맞는 조합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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