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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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정보
-지방선거 승부수는 ‘깨끗함’ -최근 미투 운동 등 영향 의식한 듯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6월 13일 지방선거 후보로 ‘깨끗한 사람’을 내겠다고 선언했다. 미투(나도 당했다) 운동, 지방정부 비리 등이 지방선거를 흔들 쟁점이 되리란 전망에서다. 안 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ㆍ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지방정부를 장악하고 공생하면서 벌여온 부패 네트워크를 이번엔 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패정권 10년 몽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유한국당은 이슬처럼 사라질 것”이라며 “지방자치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국민에게 고발해줄 분들을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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