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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깨끗한 사람 내겠다”…미투 등 의식 ‘클린 승부수’

수, 2018/03/21- 13:2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6월 13일 지방선거 후보로 ‘깨끗한 사람’을 내겠다고 선언했다. 미투(나도 당했다) 운동, 지방정부 비리 등이 지방선거를 흔들 쟁점이 되리란 전망에서다. 안 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ㆍ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지방정부를 장악하고 공생하면서 벌여온 부패 네트워크를 이번엔 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패정권 10년 몽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유한국당은 이슬처럼 사라질 것”이라며 “지방자치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국민에게 고발해줄 분들을 모셨다”고 했다.지방선거 인재영입 1호로 정대유 전 인천시 시정연구단장을 영입한 이유도 비리를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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