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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인재영입'서 드러난 안철수의 선거 로드맵…'청렴·차별성' 방점

수, 2018/03/21- 08:5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송도비리 제기한 정대유 1호 인재로 공개 안철수 "정대유 부정부패에 맞설 깨끗한 인재" '미투 타격' 민주당·'뇌물 조사' 한국당과 차별화 오는 22일 두 번째 인재영입 발표 예정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인천 6·8공구 특혜비리 의혹'을 처음 제기한 정대유 전 인천경제청 차장을 인재영입 1호 인사로 발탁하며 그의 6·13 지방선거 전략이 윤곽을 드러냈다. 의미가 남다른 첫 영입인재로 정 전 차장을 내세움에 따라 안 위원장이 이번 지방선거 국면에서 '청렴함'과 '차별성'에 방점을 찍어 당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려 한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안 위원장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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