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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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정보
- 서울시장 출마에는 확답하지 않아 - 인재영입 조건엔 ‘깨끗한 사람’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인재영입 조건으로 부패 없는 인물을 내세웠다. 도덕성이 이번 선거의 쟁점이 되리란 예측이다. 안 위원장은 20일 MBC라디오 양지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부패가 없는 지방정부가 되어야 한다”며 “인천 송도나 부산 엘시티 등 지방정부 인허가권을 둘러싼 비리가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투운동도 있지 않느냐”며 “유능한 인재,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깨끗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했다. 안 위원장은 백의종군 기간에도 재야인사를 속속 만나 입당을 제안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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