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안철수 “박원순, 2011년엔 양보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었다”

화, 2018/03/20- 12:2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 서울시장 출마에는 확답하지 않아 - 인재영입 조건엔 ‘깨끗한 사람’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인재영입 조건으로 부패 없는 인물을 내세웠다. 도덕성이 이번 선거의 쟁점이 되리란 예측이다. 안 위원장은 20일 MBC라디오 양지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부패가 없는 지방정부가 되어야 한다”며 “인천 송도나 부산 엘시티 등 지방정부 인허가권을 둘러싼 비리가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투운동도 있지 않느냐”며 “유능한 인재,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깨끗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했다. 안 위원장은 백의종군 기간에도 재야인사를 속속 만나 입당을 제안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