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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보여주기 식 포퓰리즘-세금 퍼주기 미봉책-법 규제 악순환의 고리,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가?"

금, 2018/01/19- 14:1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8.01.19. / 09:00) 본청 215호 ▣ 안철수 당대표 저는 어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와 함께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하는 공동선언을 했다. 진영논리에 빠져 책임도, 반성도 없이 그저 권력만 탐하는 기득권 구태정치를 물리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 문제 해결의 정치로 한국정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는 결의였다. 그것은 또한 진정한 야당의 출발이었다. 지금 정부는 경제학의 개념도 없는 소득주도 성장에 매몰돼 최저임금 급격인상으로 온갖 부작용을 자초했고, 규제로 부동산을 잡겠다고 나섰다가 강남 집값만 폭등시켰고, 가상화폐 거래 규제, 유치원 어린이집 방과 후 영어수업을 두고 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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